안호섭 화서신협 이사장 선거 출마 선언..."신뢰바탕으로 투명한 경영 실천하겠다"

정은아 | 입력 : 2024/01/26 [15:07]

▲ 경기 수원 화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호섭(64)후보     

 

"안호섭을 이사장으로 뽑아주신다면 화서신협과 조합원 여러분을 위해 저의 정직함과 성실함, 그리고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두 바치겠습니다"

 

경기 수원 화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호섭(64)후보는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의 상권이 살아야 화서신협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안 후보.

 

기존 조합원 선물이 일괄로 지정되어 배부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합원에게 지역상품권을 배부하겠다는 그의 의지는 더 깊은 전략이 담겨있다.

 

안호섭 후보는  "조합원은 원하는 상품을 사게 되고 더불어 지역경제에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인들을 조합원으로 가입시킴으로써 화서신협과 지역상권이 상생해야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을 위해 소상공인 신용대출을 확대하고 소액대출에 대한 조건을 간소화함으로써 신협의 문턱을 낮추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예금과 출자금을 확대 유치하고, 획기적인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익을 추구하겠습니다. 수익 창축의 성과를 조합원들에게 공정한 헤택으로 환원시켜 조합원 여러분이 신협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합원을 위한 실천적인 복지제도와 시스템을 확대해야합니다"며 " 조합원들의 의견 수렴, 지역과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복지이며 금융교육 무료제공과 따뜻하고 활기찬 우리의 화서신협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며 복지부분 공약도 발표했다. 

 

또한 "경제의 힘은 연대와 협력이며 우리가 하나로 뭉치고 함게 힘을 합한다면 화서신협의 미래는 더욱 더 밝습니다"며 "기호 1번 안호섭은 책임과 섬김, 감동으로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는 '어부바'로서 화서신협인이 되겠습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호섭 후보는 충주고와 한국교통대를 졸업하고 KT 근무를 거쳐, 지앤비시스템관리소장, 화서동성당 총회장을 역임했다. 화서신협홍보위원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을 거쳐 현재는 화서신협 이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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